KBO 외국인 타자, 팬그래프 유망주 랭킹 4위 등극!삼성 라이온즈의 르윈 디아즈 선수가 최근 팬그래프가 발표한 국제 유망주 랭킹에서 22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는 KBO 리그 선수 중에서는 김도영, 문동주, 강백호에 이어 네 번째에 해당하는 높은 순위입니다. 비록 서른 살이라는 나이가 유망주 타이틀과는 거리가 있지만, KBO 리그 외국인 선수 신분으로서 메이저리그 역수출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디아즈는 지난 시즌 160만 달러 계약으로 삼성에 합류하여 144경기에 출전, 타율 0.314, 50홈런, 158타점, 93득점, OPS 1.025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달성했습니다. 이는 사상 최초의 50홈런-150타점 기록으로, 코디 폰세 선수가 없었다면 시즌 MVP를 차지했을 정도의 활약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