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다주택자 '사회악' 규정 비판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자를 무조건 사회악으로 규정하고 SNS 선동에 매진하는 모습이 애처롭고 우려스럽다고 비판했습니다. 국가원수로서의 품격은 찾아보기 어렵고, 지방선거 표심을 얻기 위해 국민을 가진 자와 못 가진 자로 갈라치는 '선거 브로커' 같은 느낌을 준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는 지방 서민들을 투기꾼으로 몰아세우며 숫자 놀음으로 국민의 '배 아픔'을 자극하는 하수 정치라고 평가했습니다.

대통령의 '분당 재건축 로또' 언급하며 책임 촉구
장 대표는 이 대통령이 퇴임 후 50억 시세 차익이 예상되는 '분당 재건축 로또'를 보유하고 있다고 언급하며, '윗물이 로또를 쥐고 있는데 아랫물이 집을 팔겠나'라고 반문했습니다. 대통령 본인의 '로또'부터 어떻게 할지 먼저 밝힐 것을 촉구하며, SNS에서 입씨름할 때가 아니라 경제 위기 탈출 로드맵을 보고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쿠팡 사태 논의 기회 희망
장 대표는 이 대통령에게 지금은 SNS에서 '좋아요'를 구걸할 때가 아니라며, 행정부 수장으로서 국민 앞에 석고대죄하는 심정으로 경제 위기 탈출 로드맵을 보고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더불어 쿠팡 사태에 대해 논의할 기회가 있기를 고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SNS 설전, '노모 걱정' 언급하며 감정적 호소
장 대표는 전날에도 이 대통령과 다주택자 정책을 두고 설전을 벌였습니다. 이 대통령이 장 대표의 다주택자 규제에 대한 생각을 묻는 글에, 장 대표는 명절에 95세 노모가 사는 시골집에 왔다며 대통령의 글로 인해 노모의 걱정이 크다고 답했습니다. 대통령 때문에 새해 벽두부터 불효자는 운다고 말하며 감정적인 호소를 했습니다.

정치적 공방 속, 진정성 있는 소통과 정책 로드맵 절실
장동혁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다주택자 관련 발언과 태도를 강하게 비판하며, 대통령으로서의 품격과 책임감을 촉구했습니다. 특히 '분당 재건축 로또'를 언급하며 대통령 본인의 거취를 먼저 밝힐 것을 요구했습니다. SNS 설전보다는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 제시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진정성 있는 소통과 정책 방향에 대한 국민적 요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장동혁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을 '애처롭다'고 표현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A.장 대표는 이 대통령이 다주택자를 사회악으로 규정하고 SNS 선동에 매진하는 모습이 국가원수로서의 품격이 부족하고, 지방선거 표심을 얻기 위한 '선거 브로커' 같은 느낌을 준다고 보았기 때문입니다.
Q.'분당 재건축 로또'는 무엇을 의미하나요?
A.이는 이재명 대통령이 퇴임 후 상당한 시세 차익이 예상되는 분당 지역의 재건축 아파트를 보유하고 있다는 점을 비유적으로 표현한 것입니다. 이를 통해 대통령 본인의 이해관계와 다주택자 규제 정책 간의 모순을 지적하려는 의도로 보입니다.
Q.장동혁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에게 어떤 것을 요구했나요?
A.장 대표는 이 대통령에게 SNS 설전보다는 경제 위기 탈출 로드맵을 국민 앞에 보고할 것을 요구했으며, 더 나아가 쿠팡 사태에 대한 논의 기회도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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