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양현종, 개인 기록 목표 전면 수정KIA 타이거즈의 베테랑 투수 양현종 선수가 올 시즌 처음으로 승리, 평균자책점뿐만 아니라 이닝 수치까지 모든 개인 기록 목표를 내려놓았습니다. 이는 2013년부터 매 시즌 100이닝 이상, 2014년부터는 150이닝 이상을 꾸준히 소화해 온 그의 커리어에서 매우 이례적인 결정입니다. 양현종 선수는 개인 욕심으로 비춰질 수 있다는 점을 의식하며, 이제는 팀을 위한 헌신에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구위 인정, 어떤 역할이든 최선 다할 것양현종 선수는 솔직하게 자신의 구위가 예전 같지 않음을 인정하며, 이제는 선발 투수나 불펜 투수 등 팀이 필요로 하는 어떤 역할이든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영양가 있는 투구를 통해 팀 승리에 기여하는 것이 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