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적인 혼인 신고와 재산 이전 의혹대만에서 60대 간병인이 100세가 넘는 노인과 가족 몰래 혼인 신고를 하고 90억 원대 재산을 이전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어 법적 분쟁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102세 왕모 씨를 돌보던 간병인 라이모 씨는 증인을 세워 혼인 신고를 마친 뒤, 왕 씨의 재산 중 약 2억 대만 달러(약 92억 원) 상당을 자신과 자녀 명의로 이전했다고 왕 씨의 자녀들이 주장하고 있습니다. 왕 씨는 과거 부동산 중개업으로 상당한 재산을 축적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가족들의 주장과 행정 당국의 입장왕 씨의 자녀 8명은 간병인 라이 씨가 아버지의 판단력이 흐려진 틈을 타 혼인 신고를 하고 재산을 빼돌렸다고 주장하며, 라이 씨를 강제 감금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습니다. 또한, 판단력이 떨어진 고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