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대통령 1심 선고, 국민 앞에 공개되다설 연휴 직후,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에 대한 1심 선고가 내려집니다. 사형 또는 무기징역 선고 가능성이 높은 가운데, 전 국민이 이 역사적인 순간을 실시간으로 지켜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오는 19일 오후 3시,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리는 선고 공판은 방송사 중계 신청이 받아들여져 생중계됩니다. 이는 전직 대통령으로서 박근혜, 이명박 전 대통령에 이어 다섯 번째이며, 공수처 체포 방해 혐의 재판 이후 두 번째 생중계입니다. 엄중한 처벌 요구, 피고인의 태도는?검찰은 윤 전 대통령에게 반성의 기미가 없다며 사형을 구형했습니다. 특별검사보 박억수 씨는 지난달 열린 공판에서 '피고인 윤석열에게 사형을 구형합니다'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윤 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