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급등, '나만 뒤처지나' 불안감 확산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코스피 지수를 보며 가수 개리가 씁쓸한 심경을 드러냈다. 개리는 자신의 SNS에 '이러는 동안 난 뭘 한 걸까. FOMO들'이라는 글과 함께 코스피 지수 현황 사진을 공개했다. 이는 최근 투자자들이 느끼는 복잡한 심리를 압축적으로 보여준다.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는 증시는 환호를 불러오지만, 동시에 '나만 뒤처졌다'는 불안감을 남긴다. 포모(FOMO)는 'Fear Of Missing Out'의 줄임말로, 자신만 기회를 놓치거나 흐름에서 뒤처지고 있다는 불안감을 뜻한다. 최근 주식 시장이 단기간 급등하면서 '나만 못 벌고 있는 것 아니냐'는 심리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뒤늦게 상승장에 올라타기 위해 대출까지 동원하는 '빚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