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연패에 빠진 한화, 불안한 불펜의 현실한화 이글스가 9연패 수렁에 빠지며 KT 위즈와의 3연전을 모두 내주었습니다. 패배의 중심에는 다시 한번 불안한 불펜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김경문 감독을 향한 비판만으로는 현재 한화의 문제를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미래 핵심 자원의 부진과 대안의 부재타선에서 11점을 뽑아냈음에도 불구하고, 김서현과 정우주 등 미래를 걸고 키우는 핵심 자원들이 승부처에서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들을 제외하면 구위가 떨어진 불펜 투수들이나 경험이 부족한 젊은 투수들 외에는 뚜렷한 대안이 없는 상황입니다. 결국 감독은 가장 가능성이 높은 카드를 사용할 수밖에 없는 현실에 놓여 있습니다. 감독의 책임과 근본적인 해결 과제결과에 대한 책임은 감독에게 있지만, 현재 한화의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