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과의 약속, 모발 기부의 시작급성뇌출혈로 세상을 떠난 딸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6년째 모발을 기부하는 경찰관의 이야기가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이현주 경사는 소아암 환자들을 돕고자 딸과 함께 모발 기부를 약속했습니다. 첫 번째 기부 후 딸도 머리카락을 기르기 시작했으나, 안타깝게도 딸은 급성뇌출혈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습니다. 딸의 꿈을 이어받은 숭고한 나눔딸을 잃은 슬픔 속에서도 이 경사는 딸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홀로 모발을 길렀습니다. 그는 딸과의 약속을 되새기며 소아암 환자들에게 희망을 전하고자 두 차례에 걸쳐 총 110cm의 머리카락을 기부했습니다. 모발을 기르는 동안 불편함도 있었지만, 딸과의 약속을 떠올리며 단 한 번도 포기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지 않았습니다. 멈추지 않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