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버스 노사, 최종 협상 돌입 및 파업 가능성경기도 버스 노사 양측이 오늘 오후 3시부터 최종 조정회의에 돌입했습니다. 오늘 협상에서 합의점을 찾지 못할 경우, 내일 첫차부터 파업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경기도는 파업 시 29개 버스업체 소속 3천8백 대가 운행을 중단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주요 쟁점: 임금 인상 폭 및 노동 조건노사 간 가장 큰 이견은 임금 인상 폭입니다. 노조는 서울 버스와 동일한 임금을 요구하며 준공영제 노선 21.56%, 민영제 노선 30% 인상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반면 사측은 재정 부담을 이유로 준공영제 노선 인상안을 제시하지 않았으며, 민영제 노선은 동결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노동시간 단축 및 무사고 포상제 도입 또한 쟁점 사항입니다. 비상 수송 대책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