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마음을 나눈 19세 청년의 숭고한 결정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앞장섰던 19세 청년이 뇌사 장기기증을 통해 7명의 환자에게 새로운 삶을 선사했습니다. 강민수 씨는 뇌사 판정 후 심장, 폐, 간, 췌장, 양쪽 신장, 양쪽 안구를 기증하는 숭고한 결정을 내렸습니다. 부모님은 평소 이웃을 돕던 아들의 따뜻한 마음을 기억하며 장기기증을 통해 생명 나눔을 실천했습니다. 요리사의 꿈을 키우던 청년, 마지막까지 나눔을 실천하다요리사를 꿈꾸며 실력을 갈고 닦았던 강민수 씨는 가족에게 직접 만든 음식을 나누는 따뜻한 마음을 지녔습니다. 아버지 강성원 씨는 아들이 끓여준 라면의 맛을 잊을 수 없다며 그리움을 표현했습니다. 아버지는 아들에게 보고 싶은 마음과 사랑을 전하며 마지막 인사를 건넸습니다. 장기기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