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주유소, 오히려 비싼 가격으로 주민 불만인천 중구가 유류 가격 안정화를 위해 선정한 영종지역 모범주유소들이 주변 주유소보다 비싼 가격을 받고 있어 주민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습니다. 한국석유공사 오피넷에 따르면, 태성주유소와 백운주유소의 휘발유 가격은 1ℓ당 1885원으로, 가장 저렴한 현대오일뱅크 영종셀프주유소보다 96원이나 비쌉니다. 경유 가격 역시 각각 110원, 101원 더 높게 책정되어, 모범주유소 선정 취지에 역행한다는 지적입니다. 가격 경쟁력, 모범주유소의 기준에서 벗어나다영종 지역 모범주유소들의 가격은 지역 내 다른 주유소들과 비교해도 경쟁력이 떨어집니다. 휘발유 가격은 전체 36곳 중 22번째로 비쌌으며, 경유 가격 역시 37곳 중 23~24번째로 높은 수준입니다. 이는 모범주유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