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 시간마다 '주식 열공'…교실 풍경이 달라졌어요최근 고등학생들 사이에서 주식 투자 열풍이 거셉니다. 쉬는 시간마다 친구들과 삼성전자, 2차전지 종목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수익률과 차트를 확인하는 모습이 자연스러워졌습니다. 충북 청주 오창고 김현휘 군은 "열 명 중 두세 명은 주식을 하는 것 같다"며 교실 내 주식 열기를 전했습니다. 코스피지수 상승세와 함께 청소년들의 금융 시장 참여가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학교마다 '모의 투자 대회' 후끈…실전 감각 키우는 기회학교 현장에서는 청소년들의 투자 경험을 돕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오창고는 올해 처음으로 '모의주식 투자 프로젝트'를 열어 37명의 학생이 참여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습니다. 서울금융고와 서울 성덕고 역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