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PC 부품, 몰래 바꿔치기한 전말최근 메모리 반도체 가격이 급등하면서 학교 컴퓨터의 유지보수를 담당했던 업체 직원이 고가의 메모리를 빼돌리고 저렴한 제품으로 바꿔치기하다가 덜미를 잡혔습니다. 인천시교육청은 특수절도 혐의로 전 직원 A씨를 경찰에 고발했으며, 현재까지 파악된 피해 규모는 컴퓨터 200여 대의 부품으로 약 7천만 원에 달합니다. A씨는 메모리 가격 상승으로 인한 차익을 노리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성능 저하 의심, 교사들의 날카로운 직감학교 교사들은 컴퓨터 성능이 갑자기 저하되는 것을 의심하고 업체에 점검을 의뢰했습니다. 점검 결과, 당초 납품된 것보다 낮은 사양의 부품들이 컴퓨터에 탑재되어 있었음이 확인되었습니다. 이러한 교사들의 날카로운 직감이 범행의 전말을 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