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쫀쿠’는 옛말, ‘버터떡’이 대세한때 없어서 못 팔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던 '두바이쫀득쿠키(두쫀쿠)'의 인기가 시들해지고, 이제는 '버터떡'이라는 새로운 디저트가 그 자리를 차지했습니다. 불과 몇 달 전만 해도 '두쫀쿠'를 사기 위해 길게 늘어섰던 줄은 이제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반면 '버터떡'은 매 시간 품절될 정도로 뜨거운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이러한 급격한 유행 변화는 카페 사장님들에게 재고 부담과 금전적 손실이라는 어려움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한 카페 사장님은 창고에 보관 중인 피스타치오 재료만 3억 원어치에 달한다고 토로하며 난감함을 표했습니다. K-디저트 유행 주기의 가속화최근 K-디저트의 유행 주기는 눈에 띄게 짧아지고 있습니다. 과거 '탕후루'나 '요거트 아이스크림'이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