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보다 적었던 인파, 광화문 현장2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라이브 공연에 최대 26만 명까지 예상되었던 인파 대신 약 4만 명이 모였습니다. 공연 시작 직전까지 예상치를 크게 밑도는 인원이 모여, 공연 전 광화문 광장 일대의 보행 안전은 비교적 양호한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일부 구간에서는 공연 관람객들로 인해 통행에 불편이 발생하는 상황이었습니다. 병목 현상과 안전 문제 발생오후 7시경 코리아나호텔 앞에서는 대형 전광판을 촬영하려는 팬들이 갑자기 멈춰 서면서 수십 명의 인파가 몰려 병목 현상이 발생했습니다. 안전 요원의 해산 요청에도 불구하고 팬들이 약 5분간 자리를 뜨지 않아 뒷사람들이 떠밀리는 상황까지 벌어졌습니다. 이러한 정체는 연쇄적인 넘어짐 사고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