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극적인 사건의 배경이혼 소송 중이던 남편에게 살해당한 아내의 발인이 엄수되었습니다. 사건 당시 엄마와 함께 있었던 다섯 살 딸은 엄마의 신발을 보며 마지막 인사를 전했습니다. 가족들은 고인이 이혼 절차를 마무리하면 아이와 여행을 하고 싶어 했다며 안타까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남겨진 아이의 상처와 가족의 바람엄마가 보고 싶다며 계속해서 눈물을 보이던 아이는 무언가 눈치챈 듯 갑자기 밝은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매일 아이와 손잡고 출근하던 길에 살해당한 엄마는 미래를 그리며 아이와의 여행을 계획했습니다. 유족들은 가해자에 대한 엄중한 처벌과 남겨진 아이의 안전한 삶을 위한 실질적인 신변보호 대책 마련을 호소했습니다. 사건 개요 및 유족의 입장지난 1일 경기 광주시에서 접근금지 명령이 내려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