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한기에도 멈추지 않는 자기 관리개그우먼 홍현희가 철저한 자기 관리 면모를 드러냈다. 홍현희는 자신의 계정에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홍현희는 후드집업에 마스크를 착용한 채 걷기 운동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한파 특보에도 불구하고 운동을 게을리하지 않고 철저한 자기 관리를 해 눈길을 끌었다. 최근 홍현희는 유튜브 채널 ‘뜬뜬’의 ‘핑계고’에 출연해 날렵해진 근황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16kg 감량 비결: 멈추지 않는 노력홍현희는 “필라테스를 해서 척추가 펴졌다”, “운동으로 (턱살을) 날렸다”라며 16시간 공복을 유지하며 몸매 관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비가 오는 전날에도 “비 맞으며 걷기”라며 1만 보 이상 걸으며 총 494칼로리를 소비한 기록을 남기기도 했다. 이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