끔찍한 가정폭력의 실체, '용인 조카 물고문 사건' 재조명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에서 만 8세 조카를 잔혹하게 살해한 이모의 충격적인 가정폭력 사건을 다룹니다. '용인 조카 물고문 사건'으로 알려진 이 사건은 전국민에게 큰 분노를 안겼습니다. 피해 아동은 친이모로부터 지속적인 폭행과 물고문, 심지어 동물 배설물 강제 흡입 등 상상 초월의 학대를 당하다 끝내 목숨을 잃었습니다. 당시 아이의 몸에는 멍 자국이 가득했고, 갈비뼈 골절과 식도에서 발견된 치아 등 참혹한 상태는 사건의 비극성을 더했습니다. 선예, 조카 학대 영상에 오열… '얼마나 학대했으면'방송에서는 피해 아동의 사망 당일 마지막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될 예정입니다. 이 영상을 본 세 아이의 엄마인 가수 선예는 말을 잇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