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리그를 거쳐 MLB로, 성공적인 유턴의 배경올겨울 KBO리그 출신 선수 4명이 메이저리그 계약을 따냈다. 송성문(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을 비롯해 코디 폰세(토론토 블루제이스), 드류 앤더슨(디트로이트 타이거스), 라이언 와이스(휴스턴 애스트로스) 등 외국인 투수 3명도 미국으로 돌아갔다. 절박함 속에서 찾은 기회, 폰세의 드라마틱한 반전폰세는 메이저리그에서 기회를 얻지 못해 독립리그 또는 KBO리그를 고민했다. 3시즌을 해외(일본)에서 보낸 폰세는 KBO리그를 선택했고, 한화 이글스에서 17승 1패 평균자책점 1.89, KBO 역대 한 시즌 최다 252탈삼진을 기록했다. 토론토와 3년 3000만 달러에 계약하며 성공적인 MLB 복귀를 이뤄냈다. KBO리그, 선수들에게 매력적인 중간 기착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