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짝 스타로 떠오른 사이드암 투수 우강훈LG 트윈스의 사이드암 투수 우강훈이 올 시즌 초반 깜짝 스타로 떠올랐습니다. 5경기에 등판하여 5이닝 동안 1피안타 2볼넷 9탈삼진 무실점으로 평균자책점 0을 기록하며 4홀드를 챙겼습니다. 이는 리그 2위 기록입니다. 2021년 롯데의 지명을 받았던 우강훈은 2024년 3월 말, 내야수 손호영과의 트레이드를 통해 LG로 이적했습니다. LG는 백업 내야수를 내주고 150km 이상의 구속을 자랑하는 사이드암 유망주를 얻은 셈입니다. 지난 2년간 주로 2군에서 경험을 쌓았던 우강훈은 꾸준한 노력 끝에 올해 잠재력을 폭발시키고 있습니다. 안정된 제구와 최고 154km의 묵직한 패스트볼, 그리고 위력적인 커브와 포크볼은 그의 큰 무기입니다. 염경엽 감독의 '우강훈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