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적인 사고 발생인천 계양구의 한 이면도로에서 40대 남성이 산책 중 차량에 두 차례 역과되어 사망하는 비극적인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당시 '도로에 사람이 쓰러져 있다'는 119 신고가 접수되었으나, 놀랍게도 신고자가 바로 피해자를 친 가해 차량의 운전자로 밝혀져 충격을 더하고 있습니다. 사고 발생 후 9개월이 지나도록 가해자는 처벌받지 않고 있어 유족들의 고통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사고의 전말과 엇갈리는 주장국립과학수사연구원 부검 결과, 피해자는 차량 바퀴에 두 차례 밟혀 사망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경찰은 신고자인 A 씨의 차량이 피해자를 친 것으로 보고 도주치사 혐의를 적용했습니다. 하지만 A 씨는 운전 당시 사람을 인지하지 못했으며, 사고 후 쓰러진 사람을 발견하고 신고 및 심폐소생술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