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정치권 로비 정황 포착코로나19 팬데믹 당시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이 자신에 대한 수사와 재판을 방어하기 위해 정치권과 법조계 로비를 지시하고 승인한 정황이 포착되었습니다. 로비 대상에는 윤석열 전 대통령과 이재명 당시 경기도지사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는 코너에 몰린 신천지 수뇌부가 '이만희 구하기'에 급급해 유력 여야 대선 후보들에게 동시에 접근하려 했던 시도로 풀이됩니다. 윤석열·이재명 라인 동시 공략 의혹2021년 6월, 신천지 내부 통화 녹취에 따르면 전 총회 총무 고모씨와 전직 간부 A씨는 당시 유력 정치인들의 이름을 언급하며 로비 전략을 논의했습니다. 이들은 특수부 부장검사 출신 김모 변호사와 이희자 한국근우회 회장을 로비의 징검다리로 삼으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