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투수 장찬희, 위기 속에서 빛난 가능성삼성 라이온즈의 19세 신인 투수 장찬희가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인상적인 투구를 선보였습니다. 선발 투수가 조기 강판된 위기 상황에서 등판한 장찬희는 3⅓이닝 무실점, 4탈삼진을 기록하며 팀의 13-5 대승을 이끌었습니다. 이는 지난 12일 프로 데뷔 첫 승에 이은 시즌 2승째로, 그의 잠재력을 다시 한번 증명했습니다. 특히 만루 위기에서 강백호를 상대로 땅볼을 유도해내며 위기를 넘기는 모습은 그의 대담함과 실력을 보여주었습니다. 박진만 감독의 극찬, '원태인 뒤를 이을 최고의 선발투수'경기 후 박진만 삼성 감독은 장찬희의 투구에 대해 아낌없는 칭찬을 쏟아냈습니다. 감독은 '신인 티가 전혀 없었다. 배포 있고 자신감 넘치는 피칭으로 최고의 결과를 보여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