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듀오, 난적 멜버른 에이시스를 격파하다
프로야구 KT 위즈가 지난해 한화 이글스도 이기지 못했던 호주 프로팀 멜버른 에이시스를 상대로 8-7 짜릿한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이번 승리는 KT의 스프링캠프 첫 연습경기 승리로, 특히 19세 신예 듀오 이강민과 박지훈의 활약이 빛났습니다. 멜버른은 한화와의 3연전에서 2승 1무를 기록할 정도로 만만치 않은 상대였습니다.

이강민, 쐐기포로 존재감 각인시키다
2번 유격수로 선발 출전한 루키 이강민은 팀의 5득점 빅이닝을 이끌었을 뿐만 아니라, 6회말에는 1B-2S의 불리한 카운트에서 좌월 솔로 홈런을 터뜨리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습니다. 그의 타격 능력은 윤희상 해설위원으로부터 '2스트라이크 상황에서 변화구를 잘 받아쳤다'는 극찬을 받았습니다. 이강민은 경기 후에도 겸손한 태도로 수비 실수 보완에 대한 의지를 보였습니다.

박지훈, 2이닝 무실점 완벽투로 승리 뒷받침
마운드에서는 또 다른 루키 박지훈이 돋보였습니다. 팀의 5번째 투수로 등판한 박지훈은 2이닝 동안 1피안타 1탈삼진 무실점의 완벽투를 선보이며 승리를 지켰습니다. 그는 7회초 선두타자에게 안타를 맞았지만 침착하게 위기를 벗어나며 무실점으로 이닝을 마무리했습니다. 박지훈은 '더 안정적으로 이닝을 끌어갈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KT의 미래, 젊은 피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하다
이강철 감독은 이번 경기를 통해 팀의 전체적인 뎁스가 좋아지고 있으며, 어린 선수들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것에 대해 만족감을 표했습니다. 최고 153km의 강속구를 던지는 박지훈은 변화구 마스터까지 병행하며 잠재력을 보여주고 있으며, 이강민 역시 성실한 훈련 태도와 수비력으로 차세대 주전 유격수 자리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연습경기 이상의 열기, 팬심도 뜨거웠다
이번 연습경기는 500여 명의 관중을 동원하며 흥행에도 성공했습니다. 현지 팬들은 물론, KT의 모자와 유니폼을 입은 팬들이 경기장을 찾아 눈길을 끌었습니다. 온라인 생중계 또한 5개 채널을 통해 진행되었으며, 위즈티비 동시 접속자 2천5백여 명, 누적 6만 1천여 명을 기록하며 뜨거운 관심을 증명했습니다.

신예들의 활약, KT의 밝은 미래를 엿보다
KT 위즈의 19세 듀오 이강민과 박지훈이 한화도 이기지 못한 호주팀 멜버른 에이시스를 상대로 맹활약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이들의 성장 가능성은 KT의 밝은 미래를 기대하게 하며, 팬들의 뜨거운 관심 또한 이를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이강민 선수는 어떤 선수인가요?
A.이강민 선수는 2026년 신인드래프트에서 KT 2라운드 16순위로 지명된 19세 내야수로, 뛰어난 수비력과 타격 잠재력을 가진 선수입니다.
Q.박지훈 선수의 강점은 무엇인가요?
A.박지훈 선수는 최고 153km의 강속구와 함께 변화구 구사 능력을 갖춘 19세 투수로, 이번 캠프에서 구속을 150km까지 끌어올리고 킥체인지업을 마스터하는 등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Q.멜버른 에이시스는 어떤 팀인가요?
A.멜버른 에이시스는 호주 프로야구 팀으로, 지난해 한국시리즈 준우승팀인 한화 이글스와의 연습경기에서 2승 1무를 기록할 정도로 강한 전력을 가진 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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