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하늘길, '전면 봉쇄'…항공편 줄줄이 취소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여파로 중동 지역의 하늘길이 전면 봉쇄되었습니다. 카타르항공, 일본항공, 에어프랑스 등 다수의 글로벌 항공사들이 중동을 오가는 항공편 운항을 전면 취소하며 항공대란이 현실화되었습니다. 이란 민간항공기구는 영공이 무기한 폐쇄되었음을 밝혔으며, 이스라엘, 카타르, 쿠웨이트, UAE, 시리아 등도 일시적으로 영공을 닫았습니다. 갑작스러운 영공 폐쇄로 인해 착륙할 곳을 찾지 못하고 장시간 비행 끝에 회항하는 항공편도 발생하는 등 혼란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카타르·쿠웨이트, '대응권' 선언…긴장 고조이란의 보복 공격으로 자국 영토 내 공군기지가 타격받은 카타르와 쿠웨이트는 강력히 규탄하며 '대응권 보유'를 선언했습니다. 카타르 외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