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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맡긴 명품 가방, 클럽 직원이 훔쳐…집행유예 선고받은 사연

yestistory 2026. 2. 17.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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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직원의 믿을 수 없는 범행

서울 강남의 한 클럽에서 손님들이 맡긴 명품 가방을 보관함 책임자가 빼돌린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 사건으로 30대 직원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되었으며, 20대 공범에게는 벌금형이 내려졌습니다. 이들은 클럽을 찾은 손님들의 귀중품을 노리고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범행 수법과 피해 규모

인천지법은 특수절도 등의 혐의로 기소된 A(30) 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120시간을 명령했습니다. 또한, 공범 B(27) 씨에게는 벌금 10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A 씨 등은 약 한 달간 서울 서초구 잠원동의 한 클럽에서 손님 3명이 맡긴 디올 가방, 프라다 파우치백, 입생로랑 클러치백 등 총 450만 원 상당의 명품 가방 3개와 현금 35만 원을 훔친 혐의를 받습니다.

 

 

 

 

보관함 책임자의 지위 악용

A 씨는 해당 클럽에서 손님들의 물품보관함을 관리하는 책임자였습니다. 그는 클럽 홍보 담당자인 B 씨로부터 '손님들이 찾아가지 않은 명품을 팔아 수익을 나누자'는 제안을 받고 범행에 가담한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A 씨는 마스터키를 이용해 보관함을 열어 범행을 실행했습니다.

 

 

 

 

법원의 양형 이유

재판부는 A 씨가 마스터키로 보관함을 열었던 점을 불리한 정상으로 판단했습니다. 하지만 일부 피해자를 위해 공탁하고 피해자들과 합의하여 물적 피해가 회복된 점 등을 유리한 정상으로 참작하여 집행유예를 선고했습니다. 이는 범죄의 중대성에도 불구하고 피해 회복 노력을 고려한 결과입니다.

 

 

 

 

클럽 직원의 명품 절도, 집행유예로 마무리되다

클럽 보관함 책임자가 공범과 함께 손님들의 명품 가방과 현금을 훔친 사건에서, 법원은 주범에게 집행유예를, 공범에게 벌금형을 선고했습니다. 피해 회복 노력이 양형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클럽 직원이 명품 가방을 훔친 구체적인 방법은 무엇인가요?

A.보관함 책임자인 A 씨는 마스터키를 이용해 손님들의 보관함을 열고 명품 가방과 현금을 훔쳤습니다. 이는 그의 직위를 악용한 범행입니다.

 

Q.피해 금액은 총 얼마인가요?

A.훔친 명품 가방 3개의 가치는 450만 원이며, 현금 35만 원을 포함하여 총 485만 원 상당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Q.집행유예란 정확히 무엇인가요?

A.집행유예는 일정 기간 동안 형의 집행을 유예하는 것으로, 그 기간 동안 별다른 사고 없이 모범적으로 생활하면 형이 면제되는 제도입니다. 하지만 유예 기간 중 다시 범죄를 저지르면 집행유예가 취소되고 원래의 형이 집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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