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휴전 합의, 전면전 위기 넘겼지만…미국과 이란이 파키스탄이 제안한 2주 휴전안을 수용하며 전면전 위기를 넘겼습니다. 전쟁 개시 38일 만에 성사된 이번 휴전으로 확전의 고비는 넘겼지만, 핵 프로그램과 호르무즈해협 문제를 둘러싼 양측의 입장 차가 여전히 커 종전 합의는 쉽지 않을 전망입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번 합의를 '완전하고 완벽한 승리'라고 평가하며 이란의 농축 우라늄 문제가 '완벽하게 처리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란 핵 프로그램, '농축 우라늄 허용' 이견가장 큰 쟁점은 이란 핵 프로그램 처리 문제입니다. 이란 최고국가안보회의는 '이란이 제시한 10개 항의 종전안을 미국이 전부 수용했다'며, 이란의 우라늄 농축 권리 인정이 포함되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는 트럼프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