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의 시민, 53억 상당 금괴 21kg 통 큰 기부일본 오사카시에서 익명의 시민이 21kg에 달하는 금괴와 현금 50만엔을 기부하여 큰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요코야마 히데유키 오사카시 시장은 기자회견을 통해 지난해 11월 있었던 이 기부 사실을 공개하며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감사하다'고 전했습니다. 기부된 금괴의 시가는 약 53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노후 수도관 문제 해결에 희망을 더하다이 시민은 지난해 4월 교토시에서 발생한 노후 수도관 파열 사고를 보고 오사카시 수도국에 기부를 결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시민은 '수도관 노후화 대책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는 말을 남기며 익명을 요청했습니다. 오사카시는 이 소중한 기부 덕분에 노후 수도관 교체 계획을 앞당겨 진행할 수 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