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직 경찰관 사인, '칼빵'으로 묘사한 '운명전쟁49' 논란전국경찰직장협의회(경찰직협)가 디즈니+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가 순직 경찰관의 사망 경위를 '칼빵'이라는 저속한 은어로 비하하며 예능 소재로 활용한 것에 대해 강력히 규탄했습니다. 경찰직협은 입장문을 통해 '범인 검거 중 순직한 공무원의 희생을 '칼빵'이라는 저속한 은어로 비하하고, 이를 유희의 소재로 삼은 출연진과 제작진의 몰상식한 행태에 깊은 분노와 참담함을 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14만 경찰 공무원들의 가슴에 대못을 박는 행위이며, 고인과 유가족에 대한 명백한 2차 가해라고 지적했습니다. '운명전쟁49' 2화, 순직 경찰관 사연 '칼빵'으로 추정지난 11일 공개된 '운명전쟁49' 2화에서는 2004년 강력 사건 피의자를 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