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지구 향하던 구호선 나포 사건 개요가자지구로 향하던 구호선에 탑승했던 한국인 활동가 2명이 이스라엘군에 나포되었다가 무사히 귀국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18일과 19일 각각 키프로스와 가자지구 인근 해상에서 탑승 선박이 나포되는 일을 겪었습니다. 해당 선박들은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봉쇄 조치를 뚫고 구호 물품을 전달하려 시도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활동가들의 귀국 및 석방 과정나포되었던 김아현 씨와 김동현 씨는 지난 20일 석방된 후, 22일 오전 태국 방콕을 경유하는 항공편으로 인천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이들을 포함하여 전 세계 40여 개국에서 온 약 430명의 활동가들이 이번 항해에 참여했습니다. 이스라엘군은 이 과정에서 활동가들을 체포했으며, 일부 활동가들이 무릎을 꿇고 있는 사진이 공개되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