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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만원 상당 음식 가로챈 알바생, 배달앱 정책 악용…점주 '고소' 충격 실태

yestistory 2026. 4. 4.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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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앱 정책 악용한 대담한 범행

최근 한 식당에서 아르바이트생이 배달앱 정책을 악용하여 700만원 상당의 음식을 몰래 빼돌린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 아르바이트생은 배달 주문 후 이를 취소하는 방식으로 음식을 훔쳐 집으로 가져갔으며, 이는 배달앱의 '주문 취소 시 자체 폐기' 정책을 교묘하게 이용한 것입니다. 사장 A씨는 이 아르바이트생이 근무하는 날마다 잦은 주문 취소와 고가 음식 주문을 수상하게 여겼고, CCTV 확인 끝에 범행 사실을 밝혀냈습니다.

 

 

 

 

6개월간 이어진 치밀한 계획

범행을 저지른 아르바이트생은 지난해 9월부터 올해 3월까지 약 6개월간 주 4일, 하루 3시간씩 근무하며 사장이 자리를 비우는 시간을 노렸습니다. 매일 한두 번씩 5만~7만원 상당의 고가 음식 위주로 주문을 취소하는 수법을 반복했으며, 총 700만원 상당의 음식을 훔친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이는 단순한 실수가 아닌, 치밀하게 계획된 범죄였습니다.

 

 

 

 

점주의 배신감과 법적 대응

사장 A씨는 처음에는 배달원 문제라고 생각했지만, CCTV를 통해 아르바이트생의 범행을 확인하고 큰 배신감을 느꼈습니다. A씨는 '뉴스헌터스'와의 인터뷰에서 "그냥 배고파서 그랬다고 인정만 했어도 괜찮은데, 너무 배신감을 느낀다"고 심경을 토로했습니다. 결국 A씨는 해당 아르바이트생을 해고하고 업무상 횡령 및 사기 혐의로 고소하는 법적 대응에 나섰습니다.

 

 

 

 

알바생의 뻔뻔한 태도와 점주의 호소

더욱 충격적인 것은 범행이 발각된 후에도 아르바이트생이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A씨는 아르바이트생이 범행을 부인하며 오히려 점주를 당황하게 만들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건은 단순히 금전적 손실을 넘어, 믿었던 직원에게 받은 배신감으로 인해 점주에게 깊은 상처를 남겼습니다.

 

 

 

 

믿었던 직원에게 700만원 사기당한 사장님, 그 후

배달앱 정책을 악용한 아르바이트생의 700만원 상당 음식 절도 사건은 점주에게 큰 금전적 피해와 정신적 충격을 안겼습니다. 범행을 부인하는 뻔뻔한 태도에 점주는 결국 법적 대응에 나섰으며, 이는 고용주와 근로자 간의 신뢰 문제와 배달 플랫폼 정책의 허점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런 일이 또 발생할까요?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배달앱의 '주문 취소 시 자체 폐기' 정책이란 무엇인가요?

A.배달앱은 음식의 신선도와 위생을 위해, 주문이 취소될 경우 해당 음식을 자체적으로 폐기하도록 하는 정책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는 정상적인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가피한 상황을 고려한 것이지만, 이번 사건처럼 악용될 소지도 있습니다.

 

Q.사장 A씨는 어떻게 아르바이트생의 범행을 알게 되었나요?

A.사장 A씨는 평소와 다른 잦은 주문 취소와 고가 음식 주문을 수상하게 여겼습니다. 이후 식당 내 CCTV를 확인하여 아르바이트생이 배달 주문 후 이를 취소하고, 조리된 음식을 CCTV 사각지대로 가져가는 장면을 포착하여 범행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Q.아르바이트생은 어떤 혐의로 고소당했나요?

A.사장 A씨는 해당 아르바이트생을 업무상 횡령 및 사기 혐의로 고소했습니다. 이는 아르바이트생이 업무상 취득한 재물을 횡령하고, 기망 행위를 통해 재산상의 이득을 취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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