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크티, ‘얼죽아’의 나라에 상륙하다‘얼어 죽어도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외치던 한국에 밀크티 열풍이 거세게 불고 있습니다. 특히 중국 프랜차이즈 밀크티 브랜드 차지(CHAGEE)는 오픈 초기부터 긴 대기 줄을 형성하며 뜨거운 인기를 증명했습니다. 신촌점에서는 650잔의 주문이 밀려 4시간 이상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이는 단순히 음료를 넘어 하나의 문화 현상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차백도, 헤이티 등 중화권 브랜드의 약진차지뿐만 아니라 차백도, 헤이티와 같은 다른 중화권 밀크티 브랜드들도 한국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차백도는 2024년 한국 1호점 개설 이후 29번째 매장 오픈을 앞두고 있으며, 헤이티 역시 강남, 가로수길 등 주요 상권에서 성공적으로 안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