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을 경험하는 문화로의 초대서울 강남의 '하우스오브신세계 와인셀라'에서 열린 제4회 와인캠프는 단순한 시음회를 넘어, 와인을 한 모금씩 음미하며 고개를 끄덕이는 체험의 장이 되었습니다. 전문 소믈리에가 직접 설명하는 와인의 세계는 단순히 마시는 술이 아닌, 깊이 있는 문화로 자리매김했습니다. 방순식씨와 같은 참가자들은 '직접 산지에서 온 브랜드사 사람과 소믈리에의 설명을 들으며 마시니 와인의 구조나 지역 특성이 훨씬 잘 이해된다'고 전했습니다. 이러한 경험은 와인 애호가들에게 새로운 차원의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와인캠프, 차별화된 프로그램의 진화하우스오브신세계 와인셀라의 '와인캠프'는 단순한 시음회가 아닌, 다양한 지역과 품종의 와인을 비교하고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뉴질랜드 와인을 중심으로 특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