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첫사랑의 몰락, '추상아'로 돌아온 하지원배우 하지원이 ENA 새 월화드라마 '클라이맥스'를 통해 안방극장에 복귀했습니다. 극중 하지원은 한때 국민 첫사랑으로 추앙받았으나 탈세 논란으로 순식간에 추락한 여배우 '추상아' 역을 맡아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자숙 중인 추상아는 복귀를 위해 애써 감정을 억누르며, 재계 서열 3위 WR그룹의 아내이자 엔터계의 실세인 이양미 이사 앞에서는 굴욕적인 미소까지 지어 보이며 정상으로 올라가기 위한 처절함을 밀도 있게 그려냈습니다. 주지훈과의 긴장감 넘치는 로맨스 서사하지원은 상대역인 주지훈과의 케미스트리도 뽐냈습니다. 커리어의 정점에서 '흙수저 검사' 방태섭과 전략적 결혼을 선택했던 추상아는 WR그룹의 비리를 쥐고 있는 남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