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층 노린 고수익 미끼, 카라반 캠핑장 투자 사기 의혹유명 토지 투자 업체 대표가 사기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었습니다. 최근 청년층 사이에서 유행하는 토지 투자 열풍을 이용해 고수익을 약속하며 투자를 유도했습니다. 카라반 구매 비용을 투자하면 영업 이익의 일부를 배당해 주겠다는 방식으로 투자자들을 현혹했습니다. 투자금 30억, 30여 명 피해…실체 없는 캠핑장 사업충남 서산 일대에서 카라반 캠핑장 사업을 명목으로 투자받은 금액은 30억 원에 달하며, 피해자는 30여 명으로 파악되었습니다. 투자자들은 3년이 지나도록 약속된 수익금을 단 한 푼도 받지 못했으며, 실제 캠핑장 부지는 방치된 상태였습니다. 업체 대표는 임야 투자 명목으로도 투자를 받았으나, 이 역시 실체가 불분명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