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우, '손명오' 이후 이미지 변신 성공넷플릭스 '더 글로리'(2022~2023)에서 손명오 역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배우 김건우가 올해 '은중과 상연'을 통해 약 2년 만에 이미지 변신에 성공했습니다. 그는 이제 '마지막 썸머'에서 또 다른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입니다. 11월 1일 첫 방송, '마지막 썸머'의 기대 포인트11월 1일 토요일 밤 9시 20분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마지막 썸머'는 어릴 적부터 친구인 남녀가 첫사랑의 진실을 마주하며 펼쳐지는 리모델링 로맨스 드라마입니다. 이 드라마는 이재욱, 최성은, 김건우 등 대세 배우들의 만남으로 방영 전부터 높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재욱, 데뷔 후 첫 1인 2역 도전특히, 이재욱은 데뷔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