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과 축구, 두 마리 토끼를 잡다지난달 27일 종영한 연애 리얼리티 '하트페어링'에서 9살 연하 지원과 최종 커플이 된 신우재가 '뭉쳐야 찬다4'에 합류하며 겹경사를 맞았습니다. 방송 이후 실제 연인으로 발전한 두 사람의 로맨스와, 축구 엘리트 신우재의 '뭉찬4' 활약에 대한 기대감이 동시에 높아지고 있습니다. '하트페어링'에서 보여준 그의 매력이 '뭉찬4'에서는 어떤 시너지를 낼지, 벌써부터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느좋남' 신우재, 알고 보니 축구 엘리트?'하트페어링'에서 '느낌 좋은 남자'로 불리며 여심을 사로잡았던 신우재는 사실 중학교 3학년부터 대학까지 약 8년간 선수 생활을 한 축구 엘리트였습니다. 공격형 미드필더를 비롯해 중앙 미드필더, 윙포워드까지 소화 가능한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