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만 유학생 시대, 그들이 마주한 현실코로나19 이후 한국 내 외국인 유학생 수가 급증하며 3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하지만 학업과 생활비를 동시에 감당해야 하는 유학생들은 합법적인 일자리를 찾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들은 종종 법의 사각지대에 놓인 불법 아르바이트에 의존하게 되는데, 이는 심각한 문제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합법의 문은 좁고, 불법의 유혹은 깊다유학생 비자(D-2, D-4)는 학업을 위한 것이기에 아르바이트가 원칙적으로 금지되어 있습니다. 시간제 취업 허가를 받기 위해서는 까다로운 조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한국어 능력, 학업 성적, 학교장의 확인서, 근로계약서 등 준비해야 할 서류가 많고, 허가를 받는 데에도 오랜 시간이 걸립니다. 이러한 현실은 유학생들을 '비자 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