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미모와 다른 현실…온라인 반응 급변강북 모텔 약물 사망 사건의 피의자 김소영의 신상 공개 이후 온라인에서는 또 다른 논쟁이 뜨겁습니다. 사건 초기, 가해자의 외모를 칭찬하며 범죄를 미화하는 글들이 확산되었으나, 신상 공개 후에는 외모를 조롱하고 비난하는 반응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범죄의 본질보다 가해자의 외모에 초점을 맞추는 '가해자 중심 서사'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이는 범죄의 심각성을 흐리고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로 이어질 수 있다는 지적입니다. 신상 공개 결정과 확산서울북부지방법원은 '강북 모텔 약물 연쇄살인' 사건 피의자 김소영(20)의 이름, 나이, 머그샷을 공개했습니다. 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라 검찰은 심의위원회를 거쳐 특정 중대범죄 혐의가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