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 감사 결과, ‘한강버스’ 속도 및 경제성 문제 드러나서울시 오세훈 시장의 역점 사업인 한강버스 사업이 감사원 감사 결과, 당초 발표보다 현저히 느린 속도로 운항되어 시민들의 출퇴근 편의를 충족시키기 어렵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서울시는 사업 초기부터 이러한 속도 문제를 인지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출퇴근 버스’로 홍보하며 사업을 강행한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감사원은 이 사업의 경제성 분석 과정에서도 관련 법규를 위반한 사실을 지적했습니다. 사업 목적 달성 의문, 속도 저하와 편익 감소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서울시 미래한강본부는 출퇴근용으로 한강버스 운항 속도가 최소 20노트가 되어야 한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러나 민간 사업자는 15.6노트로 예상된다고 보고했으며, 배 모양 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