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호르무즈 해협 파병 반대 목소리 높여한국의 주요 시민단체들이 정부에 호르무즈 해협 파병 요청을 거부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이란과의 긴장 고조에 한국이 개입할 경우, 안보 위험과 법적 문제에 직면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입니다. 특히 진보 및 좌파 성향의 단체들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을 포함한 여러 국가에 해군 파병을 요청한 것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이들은 한국의 파병이 국내외 법에 위배될 수 있으며, 군사 자원을 한반도에서 분산시켜 안보 태세를 약화시킬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참여연대, '이란 표적화' 위험성 경고참여연대는 성명을 통해 한국군의 호르무즈 해협 파병 요청을 단호히 거부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단체는 "해군 함정 파견은 미국 주도의 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