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장 살해 사건, 용의자 행방 묘연부산진구 한 아파트에서 50대 현직 항공사 기장 B씨가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되었습니다. 사건 발생 약 10시간이 지났지만, 전 동료이자 유력한 용의자인 A씨의 행방은 여전히 묘연한 상태입니다. 경찰은 A씨가 휴대전화를 끄고 현금만 사용하며 옷을 갈아입는 등 추적을 피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범행 현장 주변 CCTV가 없고, 피해자가 운동하러 나서는 시간을 노린 점 등으로 미루어 계획된 범죄일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용의자, 과거에도 동료 공격 후 도주유력한 용의자 A씨는 이번 사건 이전에도 범행을 저지른 전력이 있습니다. 사건 발생 약 24시간 전, 경기도 고양시에서는 전 직장 동료 C씨를 승강기 앞에서 공격하고 목을 졸랐으나 현장에서 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