삿포로에서 벌어진 충격적인 사건일본 삿포로 여행 중이던 한국인 A씨가 현지인 5명에게 금품을 요구받고 거절하자 집단 폭행을 당해 중상을 입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얼굴을 집중적으로 맞아 앞니 3개가 부러지는 등 심각한 부상을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 외교부와 영사관의 미흡한 대처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외교부의 납득하기 어려운 통역 지원 거부피해자 A씨는 일본어 소통의 어려움으로 인해 일본 경찰 조사 시 통역 지원을 영사관 측에 간곡히 요청했으나, 외교부는 '경찰 조사 단계에서 통역 제공은 의무 사항이 아니며, 친구를 통해 의사소통이 가능했다'는 이유로 이를 거부했습니다. 하지만 A씨 친구는 일본어 소통이 서툴렀고 이미 귀국한 상태였습니다. 이는 자국민 보호라는 외교부의 기본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