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빨간 리본' 별명으로 국민의힘 당원 가입 지시 정황이단 신천지가 20대 대선 당시 신도들에게 '빨간 리본'과 같은 별명을 사용해 국민의힘 당원 가입을 지시했다는 전 신도의 증언이 나왔습니다. 이는 직접적인 당명 언급을 피하고, 텔레그램 등 기록이 남지 않도록 구두로 지시가 전달되었음을 시사합니다. 해당 증언은 검경 합동수사본부에 사실확인서 형태로 제출되었습니다. 중복 당원 가입 유도 의혹과 정당법 위반 가능성국민의힘 당원 가입을 꺼리는 신도들에게는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모두에 가입하도록 유도했다는 정황도 포착되었습니다. 전 신도 A씨는 지파장이 '꺼려지면 둘 다 가입하면 된다'고 말하며 중복 당원 가입을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현행 정당법은 이중 당적을 금지하고 있어, 사실로 밝혀질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