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부과 방안 제시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통과 선박에 통행료를 부과하는 두 가지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첫 번째 방안은 선박당 200만 달러(약 30억 원)의 '특별 안보 서비스' 비용을 부과하는 것으로, 이를 통해 연간 1천억 달러(약 150조 원) 이상의 수입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 방안으로 수에즈나 파나마 운하 수준인 선박당 평균 40만 달러(약 6억 원)를 부과할 경우, 연간 최대 250억 달러(약 38조 원)의 수입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란 의회는 다음 주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징수 법안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통제 강화 움직임이란은 이미 위안화로 통행료를 받고 일부 선박의 해협 통과를 허용했던 전례가 있습니다. 최근에는 우방인 중국 선박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