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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참 3

총기 대신 삼단봉? 군 경계작전 지침 논란, 진실은?

삼단봉 경계작전 논란, 그 전말은?지난 1월 육군 21사단에서 위병소 근무 시 총기 대신 삼단봉을 휴대하라는 지침이 내려졌다가 철회되는 해프닝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는 빙산의 일각으로, 인근 전방 부대들은 이미 지난해 12월 합동참모본부 지침에 따라 삼단봉을 휴대하고 경계작전에 투입되었던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합참은 육군본부의 건의를 검토하여 지난해 11월 28일 '경계작전지침서'를 수정 지시했으나, 이 과정에서 보고 체계의 부실함이 드러나며 국방부 장관까지 국회에 부정확한 답변을 하는 상황에 이르렀습니다. 22사단, 23경비여단, 3포병여단, 삼단봉 휴대 경계작전 투입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강선영 의원실이 합참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1사단의 삼단봉 휴대 계획 철회 논란 이후에도 같은..

이슈 2026.03.13

역사의 무게, 12·3 비상계엄 중진 3인 파면…국방부 징계 결정

비상계엄 관련 중진 3인, 중징계 처분국방부가 12·3 비상계엄 당시 핵심 직책을 맡았던 정진팔 전 합동참모차장, 이승오 전 합참 작전본부장, 원천희 전 국방정보본부장 등 합참 소속 중장 3명에게 중징계 처분을 내렸습니다. 이 중 정 전 차장과 이 전 본부장은 '파면'이라는 최고 수위의 징계를 받았으며, 원 전 본부장은 '정직 2개월' 징계를 받았습니다. 이는 당시 비상계엄 선포와 관련된 책임 소재를 명확히 하려는 조치로 해석됩니다. 정진팔·이승오, '파면' 징계 사유는?정진팔 전 합참차장은 계엄 선포 직후 계엄부사령관으로서 박안수 전 계엄사령관을 보좌한 역할이 중점적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이승오 전 합참 작전본부장은 계엄 선포를 앞두고 '평양 무인기 침투' 작전에 관여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어, 이들..

이슈 2026.02.11

합참 뒤집힌 날: 초유의 장성 전원 교체, 그 배경과 파장

합동참모본부, 초유의 인사 태풍진영승 합참의장이 합동참모본부(합참) 장군 전원에 대한 교체 방침을 밝힌 것으로 확인되면서 군 안팎이 술렁이고 있습니다. 합참 차장을 제외한 40여 명의 합참 장성이 일시에 교체되는 것은 초유의 일이며, 이는 군사 대비 태세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이번 인사는 이례적인 규모로, 군의 지휘 체계에 큰 변화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인사 배경: 쇄신 의지와 국방부의 입장진 합참의장은 지난주 초, 합참 장성 전원과 2년 이상 근무한 중령과 대령을 합참에서 내보낸다는 인사 방침을 밝혔다고 합니다. 이는 12·3 비상계엄 이후 인적 쇄신을 강조하는 이재명 정부의 기조와 맞물려 있습니다. 하지만, 합참에는 인사권이 없기에 국방부의 최종 결정에 귀추가 주목되고..

이슈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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