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2사단의 빈총 경계근무 실태합동참모본부의 조사 결과, 해병대 2사단에서도 2020년부터 6년간 실탄을 장착하지 않은 채 경계 근무를 수행한 사실이 확인되었습니다. 이는 육군 1군단 일부 부대의 빈총 경계근무 논란에 이어 전방위적인 경계 태세 소홀 문제를 제기합니다. 이러한 상황은 전방 부대의 안보 의식과 대비 태세에 대한 심각한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빈총 경계근무의 원인과 전문가 의견합참은 해안 경계의 특성상 즉각적인 대응 필요성이 낮고 어민 오발 사고를 우려하여 삽탄하지 않아도 된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북한 특수부대의 침투 가능성 등 최악의 상황까지 고려하여 경계 작전 태세를 갖추는 것이 기본이라고 강조합니다. 이는 안보 상황에 대한 안일한 인식이 작용한 결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