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 수도 산티아고, 기록적인 폭우와 우박으로 인한 피해 상황칠레 수도 산티아고에 기록적인 폭우와 우박을 동반한 강한 뇌우가 쏟아졌습니다. 이로 인해 도시 곳곳이 침수되고 약 2만2000 가구가 정전되는 등 막대한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지하철역과 지하주차장에도 빗물이 유입되는 심각한 상황이었습니다. 자연재해 발생 현황 및 정부 대응집중호우, 우박, 낙뢰 등 다양한 자연재해가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했습니다. 칠레 국가재난예방대응청은 수도권 전역에 적색경보를 발령했으며, 피해가 심각한 일부 지역은 휴교 조치를 시행했습니다. 또한, 강풍으로 인한 토네이도 현상도 보고되었습니다. 기상 전문가들의 분석 및 향후 전망기상 전문가들은 엘니뇨와 지구온난화의 영향으로 기상 현상이 더욱 강해지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