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세 어머니의 영정사진 촬영을 위한 특별한 만남방송인 이경실이 97세 어머니를 위해 4대가 함께 모여 영정사진을 촬영하는 감동적인 순간이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공개될 예정입니다. 이경실은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는 어머니를 위해, 가족들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기로 결심했습니다. 어머니의 건강과 밝은 모습에 MC들은 칭찬을 아끼지 않았으며, 1929년생이라는 나이에 최성국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이경실은 어머니의 메이크업을 직접 해주며, 손주들과 함께 앨범을 보며 어린 시절 추억을 공유했습니다. 87년 전 학예회 기억을 되살린 97세 할머니손주들과 함께 앨범을 보던 중, 흑백사진 속 소녀들의 춤을 보며 할머니는 초등학교 2학년 때 학예회에 참여했던 기억을 생생하게 떠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