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미야기현 앞바다 강진 발생일본 미야기현 앞바다에서 규모 6.3으로 추정되는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진원 깊이는 50km로, 미야기현 도메시와 오사키시 등에서는 진도 5약의 흔들림이 감지되었습니다. 이는 대부분의 사람이 공포를 느끼고 선반의 식기나 책 등이 떨어지는 수준의 강한 흔들림입니다. 도쿄에서도 진도 2 수준의 흔들림이 느껴졌습니다. 진도 5약, 어느 정도의 흔들림일까?일본의 지진 등급인 '진도'는 절대 강도를 나타내는 '규모'와는 다릅니다. 진도는 지진 발생 시 해당 지역의 사람이 느끼는 흔들림이나 주변 물체의 흔들림 정도를 나타내는 상대적 개념입니다. 진도 5약은 일상생활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수준으로, 갑작스러운 흔들림에 놀라거나 불안감을 느낄 수 있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