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지, '전참시'에서 밝힌 아들 자랑개그우먼 이수지가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아들의 성장과 관련된 놀라운 소식을 전했습니다. 이영자의 집을 방문한 이수지는 맛있는 음식 대접을 기대했지만, 뜻밖에도 보리수와 완두콩 수확에 투입되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이 과정에서 이수지는 자신의 아들이 또래보다 월등히 성장했다는 사실을 자랑스럽게 밝혔습니다. 4살 아들, 상위 1%의 비결은?이수지는 '저희 아들이 상위 1%'라고 말하며 아들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구체적으로 '저희 아들이 또래보다 많이 크다. 4살인데 벌써 20kg이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홍현희는 '많이 큰거다. 준범이가 동갑인데 15kg 정도'라고 덧붙이며 이수지의 아들의 성장이 특별함을 강조했습니다. 이영자의 따뜻한 칭찬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