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해, 중국 행사 참석…샤넬 풀착장으로 시선 집중배우 이다해가 일론 머스크의 어머니인 메이 머스크를 만난 비하인드를 공개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유튜브 채널 '1+1=이다해'에 게재된 영상에서 이다해는 화장품 브랜드 론칭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중국을 방문한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특히 이날 이다해는 샤넬 원피스, 진주 목걸이, 20년 넘은 명품 가방까지 풀착장한 모습으로 등장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샤넬 풀착장의 비밀: 남편 세븐의 선물과 메이 머스크이다해는 자신의 샤넬 패션에 대해 남편 세븐이 생일에 선물한 원피스임을 밝히며, '되게 된장녀 같지 않냐'는 너스레를 떨었습니다. 그녀가 이처럼 화려하게 스타일링한 이유는 행사에서 일론 머스크의 어머니 메이 머스크를 만났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