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9개월 만에 8만 달러 아래로 추락가상화폐 시가총액 1위인 비트코인이 9개월 만에 8만 달러 선 아래로 급락했습니다. 이는 차기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으로 '매파' 성향의 케빈 워시가 지명된 영향으로 분석됩니다. 미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은 전날 대비 약 5% 하락한 7만 8,309달러를 기록하며 작년 4월 이후 처음으로 8만 달러 아래로 내려앉았습니다. 이는 사상 최고가 대비 약 38% 하락한 수치입니다. 케빈 워시 지명, 통화 긴축 우려 심화이번 하락세의 주요 원인으로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차기 연준 의장 후보로 케빈 워시를 지명한 것이 꼽힙니다. 워시는 금리 인하 기조에 동의하면서도 통화 긴축을 선호하는 매파적 성향을 보여왔습니다. 토크나이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