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지역 가뭄 현황 및 국가적 대응최악의 가뭄이 덮친 경남 지역에 국가소방동원령이 발령되었습니다. 저수지와 하천이 말라붙어 농업용수뿐만 아니라 생활용수까지 위험한 상황입니다. 전국에서 소방차 200대와 대원 400명이 긴급 급수 지원을 위해 경남에 결집했습니다. 긴급 급수 지원 작전 내용 및 현장 상황전국 각지에서 모인 소방차들은 경남 14개 관할 소방서에 분산 배치되었으며, 특히 저수율이 전국 최저 수준인 밀양에 40대가 집중 배치되었습니다. 소방대원들은 도심 하천 등에서 물을 담아 농경지나 저수지로 이동하는 작업을 반복하며 긴급 급수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가뭄 피해 규모 및 소방대원들의 헌신가뭄과 폭염으로 인해 경남 농경지 2,121㏊에서 피해가 발생했으며, 하루에만 약 4,700톤의 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