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우, '두유노집밥'에서 새로운 매력 발산MBN·MBC에브리원 '두유노집밥'에서 이장우가 'K-집밥 전도사'로 변신하여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그는 뱀뱀의 여동생 집을 급습, 'K-아침밥'을 대접하며 따뜻한 매력을 뽐냈습니다. 3층 규모의 뱀뱀 여동생 집을 보고 '성공했네~'라며 찐 리스펙을 보내는 모습은 인간적인 면모를 드러냈습니다. 이장우는 여동생에게 '주걱'을 선물하며 '삼촌이 아침밥 맛있게 차려줄게'라고 말하며 훈훈함을 더했습니다. 이장우, '이장금'으로 변신! K-아침밥 뚝딱!여동생의 주방에는 1인용 미니밥솥과 냄비 한 개, 음료수만 가득한 냉장고가 있었지만, 이장우는 당황하지 않고 고추장찌개, 불고기, 달걀말이 등 'K-아침밥'을 뚝딱 완성했습니다. 요리 실력이 일취월장한 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