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년 만에 돌아온 '노동절', 법정 공휴일 지정오늘은 63년 만에 '근로자의 날'에서 명칭이 복원되고, 처음으로 법정 공휴일로 지정된 '노동절'입니다. 서울 도심 곳곳에서 대규모 집회가 예정되어 있어, 노동계의 목소리가 울려 퍼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민주노총, '세계노동절대회' 개최 및 대규모 행진민주노총은 오후 3시 세종대로사거리에서 '2026 세계노동절대회'를 개최합니다. 이어서 오후 4시부터는 세종대로사거리에서 출발하여 종로, 남대문로, 소공로, 시청광장 등을 거쳐 다시 세종대로사거리까지 2.6km 구간에서 대규모 행진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민주노총은 이번 집회에 1만 5천 명이 참여한다고 신고했으며, 최근 안타깝게 숨진 화물노동자를 기리고 오는 7월 총파업을 결의할 계획입니다. 앞서 지난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