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베츠 복귀에도 빅리그 로스터 잔류 '새로운 역할 맡는다'LA 다저스의 내야수 김혜성이 팀의 간판스타 무키 베츠의 복귀에도 불구하고 메이저리그(MLB) 빅리그 로스터에 살아남아 새로운 역할을 맡게 되었습니다. 올 시즌 개막 로스터 경쟁에서 라이벌 알렉스 프리랜드에게 밀려 트리플A로 떠나야 했던 김혜성이 이번에는 뒤집기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다저스 구단은 12일(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을 앞두고 베츠를 26인 로스터로 올리는 동시에 프리랜드를 트리플A 오클라호마시티로 내려보냈습니다. 이로써 김혜성은 제한된 기회 속에서도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며 빅리그 생존 경쟁에서 승리했습니다. 베츠 복귀, 내야진 재편 속 김혜성의 2루수 전환 및 9번 타순 배치다저스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4연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