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호의 특별한 여행 회상최근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 ‘위대한 가이드2’에서 김대호는 퇴사 후 고민했던 시절을 떠올리며 특별한 아르헨티나 여행을 회상합니다. 그는 이전 방송에서 아르헨티나 여행이 인생에 큰 울림을 주었다고 언급한 바 있습니다. 김대호는 ‘세 얼반이’와 함께 파타고니아를 탐험하며, 그때의 기억이 생생하게 되살아났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그는 빙하에서 느껴지는 공기의 감동을 이야기하며, “빙하 쪽에서 바람이 불어오는데, 수백만 년 전 빙하 속 공기가 다가오는 느낌”이라고 표현했습니다. 이는 시청자들에게도 큰 감동을 주었고, 그의 감정이 고스란히 전해졌습니다. ‘세 얼반이’의 아르헨티나 여행‘위대한 가이드2’에서는 박명수, 최다니엘, 이무진과 함께하는 ‘세 얼반이’의 아르헨티나 여행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