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제품 사진 무단 도용, '사기 판매' 기승국내 온라인 쇼핑몰 판매자들이 만든 제품 사진이 중국계 이커머스(C커머스)에서 무단으로 도용되어, 마치 같은 제품을 훨씬 저렴하게 판매하는 것처럼 소비자를 기만하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실제로는 품질이 떨어지는 다른 상품을 판매하며 국내 판매자의 지식재산권을 침해하는 행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피해자들은 신고해도 삭제 후 다시 올라오는 악순환에 고통받고 있으며, 오히려 자신이 도용했다는 오해를 받기도 합니다. 영세 판매자들의 눈물, '구제 절차' 마땅치 않아5년째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 중인 크렘므(가명) 씨는 자신이 직접 찍은 제품 사진이 C커머스에서 도용된 것을 발견하고 분통을 터뜨렸습니다. 신고 후 삭제되더라도 금세 다시 올라오는 상황..